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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퇴근 후 '사이드 프로젝트' 하자디지털노마드 시작하기 2020. 1. 14. 23:04
퇴근 후 땃짓하자.
앞으로는 그런 부류만 살아남을 것이다.
지금 현재 내가 하는 일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있다.
반복적인 일이 될수도 있고 없는 아이디어를 짜듯이 창의력이 요구되는 업무일 수도 있다.
또한 회사의 방향성에만 휘둘려 원하지 않는 일을 할 수 있다.
사이드 프로젝트?
사이드 프로젝트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중심으로 사용되는 언어이다.
현재는 업무 영역을 넘어 문화로 자리 잡히고 있다.
단어 자체가 뭔가 있어보이지만 그냥 퇴근 후 무엇을 해보자 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
퇴근 후 자신의 시간을 활용해 나를 위해 오롯이 투자할 수 있다.
누군가는 글을 본격적으로 쓰고 싶어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고
회사에서 말고 다른 부수입을 만들기 위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인터넷 쇼핑몰 대표가 될 수 있다.누군가는 강의를 하고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주제는 다양하다.
사이드 프로젝트 어떻게 시작해볼까.
가장 쉬운 사이드 프로젝트는 자신의 직무와 관계된 것이다.
마케터라면 자신이 꼭 해보고 싶었던 콘텐츠 주제를 바탕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키울 수 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했던 소셜채널이 성장하면 당연히 광고 의뢰가 들어올 수 있고
부수입을 비롯해 직장인의 급여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다.
회사라는 곳은 리스크가 있다면 당연히 피한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 실패에 대한 평가가 있다.
이로인해 새로운 프로젝트가 망설여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내가 작게 시작해보는 사이드 프로젝트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누구에게 평가를 받을 필요도 없다. 가볍게 시작해보자.
사이드 프로젝트 할 때 도움이 되는 채널
업무 툴 : http://icunow.co.kr/2019-sideproject/
새해, 사이드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만한 디자인 리소스 모음 | 지금 써보러 갑니다
– 구글은 전체 업무의 20%를 사이드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는 사내 정책을 갖고 있습니다. 지메일이 이를 통해 탄생한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죠. 구글의 이런 정책을 따라 우리가 잘 아는 스타트업들 역시 직원들이 자유롭게 ‘딴짓’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제가 5년이 넘게 스타트업에 몸담고 있는 이유는 업무의 연장선으로 자유롭고 생산적인 ‘딴 짓’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타트업의 매력이 딴짓 하나로 대표될 순 없으며, 부정적
icunow.co.kr
유튜브 채널 : 노마드코더https://www.youtube.com/watch?v=cFyJCHPC6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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